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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촌 벽화도시로 ‘탈바꿈’

태백 철암 공공벽화 작업 마무리… 내달 5일 개막

백오인 2007년 10월 29일 월요일
폐광촌인 태백 철암지역이 아름다운 벽화의 도시로 변신하고 있다.

예술가들의 단체인 할아텍(halartec)은 지난 7월부터 철암역 주차장 벽과 건물 외벽에 ‘기억하는 벽 1.2’란 제목으로 벽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벽화작업은 문화관광부 주체의 아트인시티 문화소외지역 공공미술프로젝트 부문에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태백시 철암지역이 선정되면서 진행하게 됐다.

국내 및 외국 작가들이 참여해 진행하고 있는 벽화작업은 입체 부조형식 및 타일 도기, 외부용 채색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검은 도시 철암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도시로 탈바꿈 시키고 있다.

한편 할아텍은 마무리작업을 마치고 내달 5일 오후 3시 참여 작가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철암 공공 미술 벽화 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태백/백오인 105i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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