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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산림 지역경제 ‘효자’

군·북부산림청, 5년간 국유림 소득화 추진

권재혁 . 2007년 11월 21일 수요일
   
▲ 박삼래 인제군수(왼쪽)와 김현식 북부지방산림청장이 국유림공동산림사업을 체결한 협약서를 보여주고있다.
인제지역 산림사업이 고소득을 올리는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제 송이와 고로쇠수액이 20일 국제산림관리협회( FSC)로부터 국내 최초로 COC(임산물 생산출처관리) 인증을 받아 세계경제포럼이 평가하는 국가환경지속성지수 상승으로 고가에 판매되고 국제적 환경적으로 품질보장을 받은 것으로 인정되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 부가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인제군과 북부지방산림청은 20일 오후 인제군청에서 올해부터 2011년까지 5년동안 210억원을 들여 산림휴양문화및 임산물 유통시설사업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국유림 공동산림사업을 체결했다.

이날 인제군과 산림청은 인제지역 국유림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공동산림사업 대상지와 운영기간, 수익분배, 업무분담등을 협약함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국유림, 인제군은 자본과 기술을 제공하고 주민들은 작물재배와 수확하는 형식으로 2012년 10월까지 운영된다.

이번협약의 국유림 공동사업지는 남면 남전리 산226의1번지일대로 자연휴양림 100㏊, 산림욕장 30㏊ 임산물판매장1.1㏊등이 들어선다.

특히 산림욕장은 숲과 산소·향기를 테마로 하는 웰빙아로마및 음이온을 체험할수 있는 전문적인 산림욕장이 들어서며 남전리와 동아실일대에 산림휴양·산림레포츠 공간과 인근장묘센터 방문객을 위한 추모의 산책로를 연계하는 웰빙 산림네트워크가 조성된다.

인제군관계자는 “COC인증과 국유림공동산림협약으로 산림복합 경영을 통한 소득증대와 산림휴양,산림레포츠 고장으로 자리잡을 수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제/권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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