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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돼지청정지역′ 선언

2001년 01월 14일 일요일


【原州】원주시가 돼지콜레라 예방접종을 전격 중단, 돼지 콜레라 없는 청정지역을 선포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12일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石鉉龍)에 따르면 지난 10년동안 원주지역에 돼지콜레라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이달부터 돼지콜레라 예방접종을 전면 중단, 오는 6월 관내 전지역을 돼지 콜레라 없는 청정지역으로 선포하기로 했다.

135농가에서 5만7천여 마리의 돼지가 사육되고 있는 원주지역은 지난해 예방접종 21만마리, 혈청검사 2천24마리, 농가홍보 등 돼지콜레라 예방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 한 농가에서도 돼지콜레라 발생이 없었다.

특히 원주시의 예방접종율은 지난해 11월까지 97%에 이르고 835건의 혈청과 야외바이러스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으며 방역체계가 확립돼 있어 청정지역의 요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全寅洙 isjeo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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