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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해제 원상 촉구 강원교원 성명

2001년 01월 14일 일요일


교육부가 최근 강원지역 34개교를 벽지학교에서 해제한 것과 관련, 교원단체와 학교 학부모 등이 반발하고 있다.

도교원단체연합회는 12일 성명을 내고 “교통과 문화환경이 열악한데다 교사 유치도 타 시·도에 비해 어려운 실정”이라며 “벽지학교에서 해제되면 산간벽지지역의 초등교육은 황폐화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강원교련은 앞으로 학부모 단체 및 도 교육위원회 등과 함께 법령의 재개정을 위한 건의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평창 용전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도 최근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 170여명의 서명을 받아 교육부와 도교육청에 진정서를 보내 용전중학교를 벽지학교로 존속시켜줄 것을 건의했다.

金基燮 kees2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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