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 남면 여성의용소방대 발대식이 30일 남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전창범 군수와 김경미 군의장, 조영기·이기찬 도의원, 서해진 119안전센터장, 박성용 양구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서 김동녀(53·양구군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씨가 초대 대장으로 임명됐다. 양구/박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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