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대문화유산 제141호인 천주교 원주교구 삼척 성내동성당이 60주년을 맞아 환경정비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전 향토기업인 동양시멘트 삼척공장이 정비사업에 필요한 시멘트 2000포를 지원키로 했다. 이날 홍석태 동양시멘트 업무지원과장이 박호영(사진 오른쪽) 주임신부에게 시멘트지원을 약속하는 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삼척/김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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