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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장미심기 행사 장미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태백시가 신설된 도로변에 장미를 식재한다.태백시는 지난해 2007년 완공한 함태중~서학골 학마을로에 오는 22일 상장동 주민자치위원과 각 사회단체 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장미식재 행사를 갖기로 했다.이날 태백시는 신설된 학마을로를 3개 구간으로 나눠 1m당 장미 1본을 심어 모두 800본의 장미를 식재할 계획이다. 특히 구간마다 다양한 색상의 고급장미를 식재해 1년에 3번정도는감상할 수 있다. 태백/백오인 백오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장미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태백시가 신설된 도로변에 장미를 식재한다.태백시는 지난해 2007년 완공한 함태중~서학골 학마을로에 오는 22일 상장동 주민자치위원과 각 사회단체 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장미식재 행사를 갖기로 했다.이날 태백시는 신설된 학마을로를 3개 구간으로 나눠 1m당 장미 1본을 심어 모두 800본의 장미를 식재할 계획이다. 특히 구간마다 다양한 색상의 고급장미를 식재해 1년에 3번정도는감상할 수 있다. 태백/백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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