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효행상 수상자는 김선자(54·도계읍), 김순자(53·원덕읍), 장춘남(48·원덕읍), 전향자(48·하장면), 김정자(48·가곡면), 김정태(56·신기면), 김분란(52·조비동), 김계옥(43·건지동), 김국희(62·갈천동), 전해순(59·정상동)씨 등 10명이다.
또 노인복지 기여자 부문에는 김강수(55·하장면), 최옥순(54·하장면), 이영자(51·노곡면), 홍순이(53·적노동), 심윤석(85·교동)씨 등 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고, 노인복지 기여단체에는 도계읍 마교리 부녀회가 선정, 표창장을 받는다. 삼척/김형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