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주민행복 아카데미 제2강좌가 30일 오후 3시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에는 ‘웃으면 복이와요’ ‘유머 1번지’ ‘자니윤 쇼’ 등의 국내 유명 개그작가 전영호씨가 강의를 실시한다.

양구 주민행복 아카데미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씩 유명 강사를 초청, 주민들에게 삶의 지혜와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양구/박수혁 ftas@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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