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양구군 남면 광치터널 인근 국도31호선 도로변에 낙석방지 공사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시멘트 슬러지와 목재, 파이프 등이 어지럽게 널려있어 운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양구/박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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