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해안면 선사유적 학술조사 지도위원회의가 27일 유적 현장에서 지건길 전 국립중앙박물관장과 지현병 강원고고문화연구원장, 유병하 국립춘천박물관장, 이석균 양구군의회 부의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구/박수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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