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삼척시 가곡면 덕풍계곡마을이 오는 8월10일까지 ‘2008 삼척 덕풍계곡마을 여름 캠프’를 개장한 가운데 한가족이 뗏목타기 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삼척/최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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