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 삼척시지회(회장 송영기)는 8일 유림예식장에서 ‘2008년 새마을 평가대회’를 개최, 지난해 활동상을 재조명하는 한편 외국인 주부들의 고향에 한국 생활을 담은 앨범을 보내주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새마을 교통봉사대 삼척시지대 이영교 지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김해순 삼척시 새마을부녀회장과 박형배 새마을지도자 성내동협의회장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12명의 지도자들이 표창을 수상했다. 삼척/최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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