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중이 제39회 전국남녀단체종별펜싱선수권대회 남중부 플러레단체전에서 3위에 그쳤다.
전국소년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원주중은 28일 익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중플러레 단체전에서 서울 서현중38-45로 분패, 전국대회 2연패에 실패했다.
이로서 이번대회에 출전한 도내선수단은 강원도청이 여일반플러레 3위와 원주중이 남에페와 플러레에서 3위에 오르는등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원주중이 제39회 전국남녀단체종별펜싱선수권대회 남중부 플러레단체전에서 3위에 그쳤다.
전국소년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원주중은 28일 익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중플러레 단체전에서 서울 서현중38-45로 분패, 전국대회 2연패에 실패했다.
이로서 이번대회에 출전한 도내선수단은 강원도청이 여일반플러레 3위와 원주중이 남에페와 플러레에서 3위에 오르는등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