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昌】 28일 오후 3시35분쯤 영월군 북면 마차리 영월광업소 반치 3사갱 입구 1천200m지점에서 석탄채굴을 위해 화약 발파작업을 하던 黃윤규씨(48·북면 마차6리)가 폭발사고로 숨졌다.

경찰은 화약폭발작업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申鉉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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