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 상남초등학교 2학년 1반 김윤영


언니는 욕심쟁이

모든 것이 자기 것이래.


엄마는 깍쟁이

무엇이든 안 된대.


아빠는 허풍쟁이

무엇이던 다 된대.


나는 야 귀염둥이

언니, 엄마, 아빠 날 사랑하는 것 알고 있으니.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