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화보

▲ 춘천에 붉은악마가 떴다

춘천농공고에서 열린 제4회 금강배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축구대회 U-9 경기에서 안산중앙유소년팀 학부모들이 단체복을 입고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 “우리 아들 오늘 최고다”

춘천농공고에서 열린 제4회 금강배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축구대회 U-9 경기에서 학부모들이 골이 터지자 환호하고 있다.
▲ 축구장 찾아 온 마술사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금강배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축구대회 개회식에서 선수단과 함께하는 매직포커스 마술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내 공 뺏기는거 아니야”

3일 춘천농공고에서 열린 제4회 금강배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축구대회 U-9 철원FC와 아이스포츠클럽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혼전을 벌이고 있다.
▲ 개회식 빛내준 내빈

지난 2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금강배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축구대회 개회식에서 참석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경기전 춤으로 몸풀기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제4회 금강배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축구대회 개회식에서 참가 선수와 학부모들이 춤을 추며 장기자랑을 펼치고 있다.
▲ 비오듯 흐르는 땀

춘천 공지천구장에서 열린 제4회 금강배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축구대회 U-11 금강조 결승 라온FC와 박종환FC경기후 라온FC의 학부모들이 차가운 물수건으로 선수들의 땀을 닦아주고 있다.

사진 : 최원명·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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