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춘천 공지천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금강배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축구대회 2그룹 U-11 금강조 결승 강릉FC와 고양FC경기에서 양팀선수들이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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