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꿈나무 지원 규모 매년 확대”

“유소년스포츠 육성 및 지원은 스포츠토토 사회공헌사업의 핵심사업입니다”

제4회 금강배리틀K리그 유소년축구대회가 전국 최고의 유소년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준 스포츠토토.

스포츠토토는 금강배리틀K리그 유소년축구대회뿐 아니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체육, 생활체육, 유소년스포츠 등 전국 140여개 대회 및 단체를 후원하고 있고 그 규모는 연간 40억원을 넘어선다.

특히 스포츠토토는 ‘희망의 나비’사업을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유소년선수들 개개인을 후원하는 등 스포츠꿈나무 육성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장차영 스포츠토토 사회공헌팀 대리는 “금강배리틀K리그는 스포츠토토 사회공헌사업과 맥락을 함께하는 유소년스포츠 축제”라며 “사회공헌사업은 미래의 스포츠꿈나무를 키우는 중요한 일인 만큼 매년 그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형곤 bi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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