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살려 지역발전을 앞당기겠습니다.”

태백시 황연동 시의원에 재선을 노리는 鄭然祿현의원(48)은 황연동이 태백시 발전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

특히 황연동 대체산업 단지에 화약공장을 유치해 지역주민들의 고용창출에 힘쓰고 지적불부합지를 완벽하게 정리,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

또 주거 환경을 개선해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

하수종말처리장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봉사에 헌신하겠다고 다짐.

△48세△백산초등 △태백중△태백기계공고△강원관광대졸업△철암고등공민학교 교사△향토예비군 연화동대장△향토예비군도계동원중대장△백산주유소대표△태백시향토장학회감사△민주평통태백시협의회위원△태백시의원(현)



太白/洪性培sbho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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