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인 부론면 주민들에게 희망과 보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원주시 부론면 시의원 선거에 나서는 朴漢善씨(46·농업인)는 주민을 가족처럼 여겨 정성껏 섬기며 면민과 시정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시의원이 되면 부론면에 공장을 유치해 농외소득 및 고용창출에 앞장서겠다고 의욕을 다졌다.
△단강초교-부론중 졸△부론농협 감사△한국농업경영인 부론면협의회 회장 △한국농업경영인 원주시협의회 부회장 △부론면 체육회 이사 △문막농협 이사 △부론중 운영위원회 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