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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민의 상수원인 달방댐이 수해로 떠내려 온 각종 부유물들로 뒤덮인 가운데 13일 해병 1사단 장병과 자연보호 강원지역 회원 등 200여명이 대대적인 오물 수거작업을 펼쳤다. 東海/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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