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제7회 금강배 리틀K리그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마지막날인 2일 공지천구장에서 열린 U-11 금강조 강릉시청과 강릉솔향FC의 결승에서 양팀 선수들이 볼을 다투고 있다.
열띤 응원… U-11 금강조 결승이 진행된 공지천구장에서 선수들의 명승부를 지켜보며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시상식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이 시상식에서 U-11(공지천구장) 금강조 우승을 차지한 강릉시청팀에게 트로피와 부상을 전달하고 있다. 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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