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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송이채취 체험행사가 시작됐다. 23일 양양을 찾은 일본인 송이 관광객들이 자신의 손으로 송이를 채취하고 필요한 만큼 구입하는 송이산지 체험행사에서 자신이 딴 송이를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수해로 송이축제중 대부분의 행사가 취소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700여명의 일본인 관광객이 예약을 마쳐 다음달 6일까지 역대 송이축제중 최대규모인 1천여명의 외국인이 참가할 전망이다. 襄陽/南宮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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