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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수해지역 관광활성화 특별대책이 道와 시·군별로 긴급히 마련되는 가운데 8일 강릉 선교장을 찾은 러시아 일본 등 4개국 관광객들이 강릉문화원 부설 임영회의 관노가면극을 보며 즐거운 한마당을 연출하고 있다. 江陵/李在龍 yjyo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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