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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철새 보러 오세요' 중부 제일의 곡창 철원평야의 벼베기가 100% 완료된 가운데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 철새의 대표인 세계적 희귀조 재두루미 선발대 100여마리가 지난 7일 다시 철원평야를 찾았다. 이미 지난달 22일 기러기 선발대가 철원 평야에 도착해 한창 보금자리를 틀고 있는 가운데 재두루미가 예년보다 20여일 빠르게 민북 철원평야를 찾아 철새관광이 본격화 되고 있다. <사진제공 철원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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