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_caption


주말을 맞아 10만명의 단풍 관광객이 설악권을 찾아 주요 관광지마다 인산인해를 이뤘다. 13일 수해 이후 최대 규모인 5만여명의 관광객이 입장한 설악산 일대는 하루종일 차량 정체가 빚어졌으며 설악동은 원색의 단풍 관광객들로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다. 襄陽/南宮 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