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_caption
제14회 부산 아시안게임의 대미를 장식하는 남자 마라톤 결승에서 2시간14분4초로 골인, 금메달을 딴 이봉주선수가 결승선을 지나며 두손을 번쩍 들어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