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PR] 국내 척추 비수술치료 선두주자
임상경험 풍부 시술 만족도 높아
고도일 병원 비수술 치료 ‘5無’
수술·통증·전신마취·흉터·출혈

 

목 디스크 치료는 ‘신경 성형술’
운동 프로그램 소개 서적 출간

 

■‘고도일의 평생 척추·관절 건강 프로젝트’ 화제

2001년 개원해 국내 척추 비수술 치료의 선두주자로 우뚝 선 고도일 병원은 디스크 및 협착증과 같은 척추질환을 수술 없이 치료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높은 시술 만족도를 자랑하는 신경 성형술과 풍선 확장술을 비롯해 척추를 지지하는 인대를 회복시켜 주는 인대강화 주사 등이 대표적이다.

고도일 병원은 척추질환을 비(非)수술로 치료하고자 하는 연구와 노력의 결실로 △신경 성형술 △풍선 확장술 △경막외 내시경술 △고주파 수핵 감압술 △인대강화 주사 △도수치료와 같은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법에 있어 풍부한 임상경험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그 결과, 환자 개개인의 증상과 상태에 맞는 최적의 치료 프로그램으로 토털 케어를 받을 수 있다.

고도일 병원의 척추 비수술 치료의 원칙은 5無(무)이다.수술,통증,전신마취,흉터,출혈이 없는 시술법으로 치료한다.따라서 고혈압이나 당뇨병,심장질환 등 전신질환이 있거나 나이가 많아 수술과 전신마취가 부담스러운 환자도 안심하고 시술을 받을 수 있다.



■ 스마트폰 사용으로 급증하는 목 디스크 환자.

 

목 디스크(경추추간판탈출증)는 경추(목) 뼈와 뼈 사이에 있는 물렁뼈 조직인 디스크(추간판)가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는 질환을 말한다.증상은 초기에 보통 목이 뻐근하고 결리는 정도의 미약한 통증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디스크가 진행되면 어깨,팔,손까지 저리고 아픈 통증이 발생하게 되고 만성의 경우 경추성 두통도 동반하게 된다.목 디스크가 악화되어 중추신경인 척수까지 누를 경우 하반신 마비나 전신마비까지 올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그동안 목 디스크의 주 원인은 노화에 따른 퇴행성 변화로 주로 40대 이상에서 나타났지만 최근에는 스마트폰 이용 증가로 20~30대에서도 목 디스크 환자가 급증하며 언론에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09~2014년 간 목 디스크 환자는 29.7% 증가했고 허리 디스크 환자는 18.4%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팔과 손이 저리며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하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대표적인 비(非)수술 목 디스크 치료법인 ‘신경 성형술’은 지름 1㎜의 특수 카테터를 병변 부위에 삽입해 실시간 영상장비인 C-Arm 장치를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하여 유착을 풀고,유착 방지효소제와 항염증제를 주입해 통증을 유발하는 염증과 부종,신경 주위의 유착을 치료하는 시술법이다.

신경 성형술의 가장 큰 장점은 전신마취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환자들이 느끼는 부담이 적으며 최소 침습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흉터자국도 남지 않는다.



■ 고도일 병원장, 목 디스크 환자를 위한 ‘목 디스크 정복’ 출간.

▲ 고도일 병원장

20년 이상 척추와 관절을 연구해온 신경외과 전문의인 고도일 박사가 ‘고도일의 평생 척추·관절 건강 프로젝트’ 2탄인 ‘목 디스크 정복’을 통해 목·어깨 통증의 정복에 효과적인 것으로 검증된 단계별 목·어깨 운동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목 주위의 근육(특히 목 앞쪽 근육인 경장근)을 강화해 무너진 경추의 정렬을 바로잡고 흉추를 교정하여 경추의 전만(C 커브)을 만드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목 디스크 정복’에는 임상 사례를 통해 검증된 목 디스크 환자를 위한 운동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직장이나 가정에서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목·어깨 강화 운동법 등 다양한 내용들도 담았다.

또한 목과 어깨 건강을 위한 △폼롤러를 이용한 운동 △근 에너지 이완요법 △탄력 테이핑 요법 △증상별 자가 치료 운동 등도 수록했다.

고도일 박사는 척추 및 관절 전반의 질환에서 수술 없이 치료하는 비수술적 치료법과 예방으로 환자를 줄이고 환자의 편의,빠른 회복 및 재발 방지를 돕기 위한 운동법을 끊임없이 연구하며 임상 사례를 모아왔다.이런 연구 결과를 정리해 출간한 ‘요통 정복’과 ‘목 디스크 정복’에는 평이한 운동법이지만 저자가 직접 운동을 해보고 얻은 변화 및 결과에 대한 확신과 주위의 임상체험 결과에 대한 믿음이 담겨 있다.

‘고도일의 평생 척추·관절 건강 프로젝트’ 시리즈의 모든 내용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환자 스스로 노력을 기울여 차근차근 얻을 수 있는 근본적인 치유책이다.초기부터 말기까지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물론 아직 건강한 척추와 관절을 가진 일반인들도 실천하면 반드시 질환을 예방,치료할 수 있고 퇴행도 늦출 수 있다.‘목 디스크 정복’은 ‘고도일의 평생 척추·관절 건강 프로젝트’의 첫 저서인 ‘요통 정복’에 이은 두 번째 결실로,고 박사는 앞으로 무릎관절 통증에 관한 책도 곧 출간한다.

고도일 병원장은 “이 책에는 스스로 그 운동을 직접 해보고 얻은 변화 및 결과에 대한 확신과 주변인을 통해 도출한 많은 임상 결과가 담겨 있다”며 “통원 치료가 어려운 지방과 해외 환자들의 경우 디스크와 협착증 등에 대한 원인 치료후 병원에서 관리 운동법을 배우면 집에서도 책을 보고 본인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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