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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 보복운전은 대형사고 지름길

송기선 2017년 02월 17일 금요일
최근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음주운전,난폭·보복운전 등 일명 ‘차폭(車暴)’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에 대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에서는 2016년 한 해,난폭·보복 운전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통해 3165건을 단속 및 처벌하였음에도 여전히 도로상 난폭·보복운전 행위는 상존하고 있는 실정이다.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난폭운전은 보통 특정인에 대한 상해·협박 등을 가하는 경우와 속도제한장치 불법해체 대형차량 등에 의해 발생하게 된다.도로에서 빨리 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또는 진로를 양보해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급제동 및 진로방해를 하거나 차문을 때리며 운전자를 위협하는 행위가 대부분인데,한 순간의 욱하는 마음을 참지 못해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하지만 도로에서의 이러한 난폭·보복 운전으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해자 역시 대형 교통사고로 인해 생명을 위협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묵과해서는 안 될 일이다.한 순간의 욱하는 심정을 버리지 못하면 자칫 자신의 생명마저 잃을 수 있는 차폭·보복운전, 바르고 건강한 공동체 구현을 위해 그리고 교통안전문화 및 법질서 확립을 위해 난폭 보복운전의 의지를 버리고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겠다.
난폭·보복 운전근절을 위한 100일간의 경찰 집중단속은 선진 교통문화와 타인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의 엄중단속이 실시될 예정이다.
송기선·철원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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