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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톡톡 스토리] 4. 원주 ‘반디의 숲’

상상 속 아이디어, 눈앞에서 입체적 실현
도내 최고 ‘3D프린트’ 전문기업
전문인력 회로·외형 제작 호평
3D모델링 교육 단계별 전문화
강원 IOT 인재 양성에도 주력

윤수용 2017년 03월 06일 월요일
▲ 반디의 숲은 강원도 IOT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화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반디의 숲은 강원도 IOT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화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1인 창업으로 출발한 강원도내 최고의 3D프린트 교육·시제품 제작 전문기업인 ‘반디의 숲’은 미래 기술 대중화와 강원도 IOT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반디의 숲(대표 최낙준·사진)은 한라대 창업보육센터 1관에 입주한 기업으로 현재 8명의 전문가들과 창업 성공스토리 신화에 도전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강원도 메이커(Maker) 발전을 위해 최 대표와 청년창업자로 구성된 한국 메이커스 협동조합 ‘나래’를 창립했다.이에 따라 각 분야의 전문 업체들이 모여 시제품 제작을 한 과정으로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3D프린터 활용을 위한 3D모델링 교육도 단계별로 전문화가 가능해졌다.
현재 도내 전역의 중·고교와 대학에서 3D프린터,3D모델링,코딩(RC카,드론) 교육은 물론 교육과학정보원과 교사 지원을 위한 강의도 각각 진행 중이다.신교육과정의 중심인 아두이노(Arduino)와 코딩 교육을 통해 강원도 IOT 인재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최근에는 도내 전 지역 메이커 교육 활성화를 위해 원주에너지기술센터로 교육장을 확장 이전했다.
반디의 숲은 3D프린터를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상상 속 아이디어를 실현시켜주는 시제품 제작에 주력하고 있으며 전문 인력도 보유하고 있다.3D프린터는 초기 출력설정이 출력 품질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반디의 숲’은 출력 품질향상과 생산제품의 질을 높이는 연구는 물론 전문 인력들이 프로그램,회로,외형 제작에 나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또한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과 협력해 3D프린터를 활용한 시제품 제작으로 초기 창업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디어 제품화도 도입했다.
▲ 반디의 숲이 보유·운용 중인 큐비콘 시리즈 3D프린터.
▲ 반디의 숲이 보유·운용 중인 큐비콘 시리즈 3D프린터.
최근 반디의 숲은 국산 중 최초로 세계 프린터 10위안에 이름을 올린 큐비콘(CUBICON)의 공식 대리점으로 인증을 받아 판매,서비스에 나서고 있다.반디의 숲에서 보유하고 있는 3D프린터는 주로 큐비콘 시리즈다.대형 3D프린터와 조립식 프린터도 보유하고 있다.
최낙준 대표는 “메이커 시대 도래로 도내 각 급 학교의 교육문의가 증가하면서 반디의 숲 매출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전문 교육 서비스와 고품질의 시제품 제작을 위한 전문가풀 확보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수용

>>> 반디의 숲은.
-2013년 창립
-2013년 강원도 ‘예비 기술(지식) 청년창업자 육성사업’ 선정
-2014년 중기청 맞춤형 창업 지원 선정
-2015년 벤처기업 인증
-2015년 3D프린터 교육 초·중·고 대학생 대상 40회 진행
-2016년 시제품 제작 60건 진행
-2016년 한국 메이커스 협동조합 나래 설립
-2017년 교육장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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