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금연구역 흡연 감시

▲ 원주 실버 금연 지킴이단 발대식이 7일 원주시건강문화센터에서 열렸다.
▲ 원주 실버 금연 지킴이단 발대식이 7일 원주시건강문화센터에서 열렸다.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실버 금연 지킴이단이 7일 오전 원주시건강문화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만 65세 이상 신체 건강한 노인 120명으로 구성된 실버 금연 지킴이는 오는 11월까지 학교 및 유치원 등 절대정화구역과 도시공원 등 160여곳에서 금연구역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등의 활동에 나선다. 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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