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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개발 가능성, 희망의 땅으로”

문재인 시대 개막-강원도 공약
올림픽 최우선 국정과제 추진
도로·철도 등 SOC 확충 약속
지역마다 특화산업도 육성

진민수 2017년 05월 10일 수요일
문재인 대통령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등 강원 주요현안에 대한 해결을 약속했다.문 대통령은 후보시절 강원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평창올림픽 성공을 새 정부 첫 번째 국정과제로 하겠다는 약속,꼭 지키겠다”며 평화올림픽 개최를 통한 대회성공 의지를 분명히 했다.또 올림픽 관련 예산의 법적지원 시스템 강화와 정부 내 평창올림픽 대회 지원위원장을 국무총리에서 대통령 직속으로 격상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올림픽시설의 사후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지역사회와 국민들에게 의견을 들어 활용방안을 만드는 기초자료로 삼겠다”며 “기업과 지방-중앙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문 대통령은 또 후보시절 평창패럴림픽 대회와 관련,장애인의 날 강원도 기념식에 참석해 “18개 시·군을 연결하는 시외버스 중 저상버스가 단 한 대도 없는 현실을 반드시 개선하겠다”며 “평창패럴림픽을 장애인과 비장애인,선수와 관중,전 세계가 하나 되는 역대 최고의 대회로 만들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도로와 철도 등 SOC 확충도 약속했다.문 대통령은 “원주~여주간 철도,복선으로 조기에 개통시키겠다”고 밝혔다.또 △제천~삼척간 ITX철도건설 지원△동해선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 개방△평창 올림픽 기간 영동선 고속도로 무료 개방△제2경춘국도 △동서고속철△춘천~철원간 고속도로 등을 공약하고,동서물류교통망 확충 등 추가 사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역마다 장점을 살려서 강원도 경제 발전시키겠다”며 도내 주요지역별 경제활성화도 공약했다.△원주 헬스케어 국가산업단지 조성(대한민국 헬스케어 산업의 중심지) △농업과 먹거리 중심의 협동사회 경제 발전△폐광지역 자립화(대체산업 육성,강원랜드 개발기금 납부비율 상향조정)△춘천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데이터 센터 단지△춘천 스마트 토이도시(춘천 레고랜드 성공)△춘천 호반 문화예술 도시 육성△접경지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대폭 완화 등이다.문 대통령은 후보시절 유세에서 “강원도 땅 찬찬히 살펴보면 정말 발전 가능성이 차고 넘친다.개발되지 않은 만큼 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며 “강원도에 기회만 제대로 만들어주면,강원도는 대한민국 최고의 희망의 땅으로 바뀔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진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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