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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영국 연합군의 공습이 재개된 20일 저녁(이라크 시간)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 시내 티그리스강 주변에 위치한 이라크 대통령궁 건물들이 폭격을 맞아 불타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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