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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성희롱예방 밥상머리 교육부터

정지수 2017년 09월 12일 화요일
최근 부산·강릉 여중생 폭행사건과 같이 ‘학교폭력’은 갈수록 흉폭해지고 있다.9월은 방학 후 학생 간 접촉이 늘어나면서 학교폭력 발생률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지난해 학교폭력 관련 117 신고건수를 보면 방학 중인 8월에는 110건,9월 180건,10월 225건으로 급증됐다.최근 새로운 학교폭력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의 성희롱범죄의 저연령화’는 중대범죄인데도 불구하고 학생들 사이에서는 별다른 죄의식 없이 놀이정도로 여기고 있다.학교폭력의 유형에는 신체폭력,언어폭력,금품갈취,강요,따돌림,성폭력 등이 있다.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성희롱이 55.3%로 가장 높고 성추행 28.3%,사이버성폭력 14.1% 순으로 나타났다.성희롱 가해학생 현황 분석 결과 초등 73.5%,중등 73.8%, 고등 60.5%로 저학년일수록 높게 나타났다.이에 경찰청에서는 경찰 본연의 역할인 폭력사안과 더불어 새로운 학교폭력 대응과 가·피해학생 선도 및 보호 방안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즐겁고 행복해야 할 학교생활이 아픔으로 기억되지 않게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할 것이다.가정 내 밥상머리 교육은 가장 기본이고 중요한 학교폭력 예방법이다.

정지수 태백경찰서 경무과 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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