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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철 농산물 절도 내가 지킨다

독자투고

이근상 2017년 09월 20일 수요일
농민들은 이른 봄부터 가을 수확기까지 새벽이슬을 맞으며 농작물을 애지중지 보살펴 키워 9월에서 11월 사이에 모든 농작물을 수확한다.황금벌판을 보면서 한 해의 노고가 풀리고 얼굴에 함빡 웃음이 넘쳐난다.농민들의 행복 웃음을 빼앗아가는 농산물 절도범도 추수시기에 가장 많이 기승을 부린다.농촌지역 고령 농민들은 예전에 해 왔던 방식대로 수확한 농작물을 창고,집 마당,빈 공터 등에 쌓아 두고 건조하거나 건조 후 창고에 보관을 하는데 이 과정에 농작물 절도발생 빈도가 가장 높다.농작물을 키우는 과정만큼이나 내가 생산한 수확물을 절도범으로부터 지켜 내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농작물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염두해야 한다.

첫째 마을을 출입하는 낮선 차량번호판에 대해 핸드폰으로 촬영한다.둘째 농작물 보관 창고 앞에 경운기,트랙터 등 농기계를 세워둔다.셋째 외진 곳에 농사짓는 농작물 출입로에 블랙박스 장착 차량을 세워둔다.넷째 마을 단체여행 또는 장기출타 시 지구대에 순찰을 돌아줄 것을 협조 한다.마지막으로 경찰이 제공하는 서비스인 주민이 원하는 장소,시간에 맞추어 순찰을 돌아주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제도를 이용하자. 이근상·철원경찰서 경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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