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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멋집] 22. 강릉 ‘덕앤도그’

미국 현지 맛 제대로 살린 수제 핫도그

구정민 2017년 09월 26일 화요일
‘봄여름가을겨울’ 하늘색과 닮은 푸른 빛을 내는 강릉 강문 바다를 찾는 젊은 연인들의 발걸음이 크게 늘었다.강문해변 거리는 어느새 젊음이 느껴지는 거리로 변신하고 있다.그 곳에 최근 ‘핫’한 수제 핫도그 집이 생겼다.

강문해변 중간쯤에 위치한 ‘덕앤도그’는 고급 잡곡빵과 육즙 가득한 소세지,그리고 고객의 건강까지 고려한 훈제오리를 얹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저격하고 있다.담백한 훈제오리와 갈릭 풍미가 넘치는 ‘덕앤도그(6000원)’를 비롯해 우동 굵기의 매콤한 누들떡볶이와 모짜렐라 치즈가 조화를 이룬 ‘누들렐라(5800원)’,신선한 토마토와 멕시코 고추인 할라페뇨가 어우러진 ‘프레쉬 살사페뇨(5800원)’가 준비돼 있다.또 구운 양파위에 직접 만든 특제 소스를 얹은 ‘캬라멜 라이즈드 어니언(5000원)’과 어린이들의 입맛을 고려해 옥수수와 베이컨,치즈 등이 곁들여진 ‘콘치즈(5800

원)’까지 다양하다.여기에 빅후렌치와 고르곤졸 피자,버팔로 치킨,소세지+감자튀김 등도 눈길을 끈다.

최정웅(40)·서재미(40)씨 부부는 “미국 등지에서 오랜 유학생활을 하면서 현지의 제대로된 핫도그를 소개하고 싶어 개업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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