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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꽃 한글서우회전’ 한글의 우수성 알린다

12일부터 춘천 문화예술회관
권숙희 서예가 궁체·시조 등

한승미 2017년 10월 12일 목요일
▲ 권숙희 작 ‘궁체잔치’
▲ 권숙희 작 ‘궁체잔치’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갈꽃 한글서우회전’이 12일부터 15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갈꽃서우회(회장 남월이)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한글 궁체와 시조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회원전에는 갈꽃서우회원 19명의 작품을 비롯해 역대 회장 백상규,이순례,한옥선의 작품이 전시된다.갈꽃 권숙희(사진) 서예가가 쓴 ‘장미와 구름’ ‘아름다운 날’ 등의 시조와 초·중·고·대학생 제자 43명의 작품도 찬조작으로 함께 걸린다.김화선,차용만,한옥선씨는 각각 권숙희 서예가의 시조 ‘그대 있음에’ ‘너의 미소’ ‘국화차’ 등을 정갈하게 옮겼다.갈꽃서우회는 권숙희 서예가의 서법을 연구하는 모임으로,매년 한글서예 문화 확산을 위해 정기전을 갖고 있다.

권숙희 서예가는 현재 갈물한글서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작품과 서예교본은 세종대왕박물관,국립한글박물관,한국시집박물관,춘천시청 등이 소장하고 있다.개인 시서전 ‘장미와 구름’ 등을 개최했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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