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태백 며느리축제’가 20일 황지연못에서 열린 가운데 김연식 시장과 심용보 시의장 등이 초대형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 ‘2017 태백 며느리축제’가 20일 황지연못에서 열린 가운데 김연식 시장과 심용보 시의장 등이 초대형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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