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추곡수매를 앞두고 20일 춘천의 한 정미소에서  농민들로부터 수매한 벼를 건조하기 위해 창고로 옮기고 있다.  박상동
▲ 본격적인 추곡수매를 앞두고 20일 춘천의 한 정미소에서 농민들로부터 수매한 벼를 건조하기 위해 창고로 옮기고 있다. 박상동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