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마지막 ‘명주프리마켓’이 지난 21일 강릉 명주동 일원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27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전방욱) 주관으로 열렸다.
▲ 올해 마지막 ‘명주프리마켓’이 지난 21일 강릉 명주동 일원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27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전방욱) 주관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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