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4층 지상 7층 1476.20㎡
주변 아파트 단지로 상권 형성
나들목 인접·관공서 밀집지

▲ 휴먼팰리스 조감도.
▲ 휴먼팰리스 조감도.
최근 큰 규모보다는 작은 규모의 상품이 인기를 끄는 현상을 뜻하는 미니멀라이징이 1인가구 증가,핵가족화 등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다.실제 수익형 부동산의 소형상품은 낮은 투자 진입장벽 등의 이유로 수익률에서도 대형 상품을 능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원주 무실2지구 최초로 오피스텔·상가인 휴먼팰리스(HUMAN PALACE)가 분양·임대에 나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원주시 무실동 1850-5번지에 위치한 휴먼팰리스는 대지면적 1476.20㎡,지하4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됐다.

1~3층은 근린생활시설,4~7층은 오피스텔 96세대인 소형 평형위주로 구성됐으며 주차대수는 109대에 이른다.무실2지구 인근에는 기존 아파트 2만세대를 포함해 세영 1·2차 및 우미린 아파트 등 1700세대가 입주해 있고 다양한 상업적 여건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남원주 IC와 곧 들어설 예정인 남원주역 등 최적의 교통망과 각종 관공서가 밀집해 있어 원주의 새로운 중심으로 부각되고 있다.인근에는 대형 상가를 비롯해 영화관 등 각종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향후 임대료의 지속적인 상승이 예고된다.

지상 1층은 베이커리와 커피전문점,은행,약국 등의 업종을 추천하며 지상 2~3층은 레스토랑과 헤어샵,일식,중식 등의 업종을 권장한다.홍보관은 무실동 1851-1번지 휴먼타워 9층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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