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청소년수련관이 강원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최우수 터전 기관으로 선정됐다.지난해 9월부터 올해8월까지 활동을 기초로 종합심사 한 결과 양양군청소년수련관은 동아리 ‘페이퍼플레인’이 최고 영예인 여성가족부장관상을,‘플래시’와 ’담쟁이’가 강원도지사상을 받는 등 6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편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원주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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