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용소방대연합회

▲ 원주 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이 ‘평화의 벽·통합의 문’건립 캠페인에 동참했다.
▲ 원주 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이 ‘평화의 벽·통합의 문’건립 캠페인에 동참했다.
원주의용소방대연합회와 18개 의용소방대가 ‘평화의 벽&통합의 문’건립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중식·방영희 원주의용소방대연합회장과 성광호 원주남성의용소방대장,김영연 원주여성의용소방대장 등은 최근 원주소방서에서 ‘평화의 벽&통합의 문’ 건립운동에 동참하는 서명식을 갖고 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했다.김중식·방영희 회장은 ‘원주 의용소방대원의 안전기원’,김영연 대장은 ‘전쟁없는 나라 평화의 나라 대한민국’,김명자 판부여성의용소방대장은 ‘전쟁없는 평화 세계인의 바램’이란 메시지를 각각 남겼다.김중식·방영희 회장은 “원주지역 모든 의용소방대원이 뜻을 모아 평화올림픽을 기원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성공올림픽을 위한 붐조성과 참여에도 앞장서겠다”말했다. 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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