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프랑스 파리 시내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평창 2018-강원특별전’이 개막한 가운데 정창수 관광공사 사장과 한식명인 김수진 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막국수 시연행사를 갖고 있다.평창 동계올림픽과 강원도의 문학 및 한식 등을 소개하는 이번행사는 내년 1월3일까지 진행된다.
▲ 지난 8일 프랑스 파리 시내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평창 2018-강원특별전’이 개막한 가운데 정창수 관광공사 사장과 한식명인 김수진 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막국수 시연행사를 갖고 있다.평창 동계올림픽과 강원도의 문학 및 한식 등을 소개하는 이번행사는 내년 1월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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