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의 열정...평창올림픽 만의 개성있는 개폐회식으로 보답하겠다"




올림픽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개폐회식은 그 나라의 정체성을 세계인에 가장 강력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 올림픽 최대 문화 이벤트다.올림픽 개막을 70여일 앞두고 만난 송승환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의 솔직한 소회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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