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SBS 오후 11:10>

배우 김광규.집 떠나 외로운 객지에서 생활할 때 제일 처음으로 위로가 돼준 것은 노래였다.노래로 세월을 원망하고,신세한탄하고,웃고,반성하고.노래는 객지생활의 힘들었던 3년의 기간를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내 노래 한곡을 남기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가지게 된 트로트 가수의 꿈.그렇게해서 역대급 콜라보 김광규·최성국·김준선 깜짝 프로젝트팀이 결성 되었다.제작부터 진행까지 ‘만능 매니저’ 최성국.아라비안나이트의 ‘천재 프로듀서’ 김준선.그리고 3년만의 신곡 발표를 앞둔 ‘가수’ 김광규 세 남자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배우가 아닌 가수 김광규의 쇼케이스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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