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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자원봉사자대회가 12일 오후 1시 고성문화의집에서 기관 단체장,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이날 대회에서는 김매실 좋은날모임 회장과 신중철 전 반딧불봉사회장 등 2명에게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이 전수된다. 강원도지사 표창 7명,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표창 5명,강원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 5명,고성군수 표창 4명,고성군의회 의장 표창 4명,고성군자원봉사센터장 표창 5명 등 모두 30명의 개인과 단체에게 표창이 수여된다.봉사시간 20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 2명에게는 강원도지사의 봉사왕 칭호가 부여되는 인증서가 수여된다. 남진천 남진천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고성군 자원봉사자대회가 12일 오후 1시 고성문화의집에서 기관 단체장,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이날 대회에서는 김매실 좋은날모임 회장과 신중철 전 반딧불봉사회장 등 2명에게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이 전수된다. 강원도지사 표창 7명,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표창 5명,강원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 5명,고성군수 표창 4명,고성군의회 의장 표창 4명,고성군자원봉사센터장 표창 5명 등 모두 30명의 개인과 단체에게 표창이 수여된다.봉사시간 20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 2명에게는 강원도지사의 봉사왕 칭호가 부여되는 인증서가 수여된다. 남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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