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마리아 작 ‘기다림’
▲ 박마리아 작 ‘기다림’
‘원주여류작가회 네 번째 회원전’이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원주여류작가회(회장 박마리아)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1년 동안 작업한 회원들의 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서양화,수채화,민화,한지공예,매듭공예,염색공예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관람객을 찾는다.원주여류작가회는 여성 작가들의 친목과 작품활동을 위해 지난 2014년 창단,매년 꾸준히 정기전을 개최하고 있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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