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수(57·사진) 원주 장성산업 대표가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으로부터 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최근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하며 부처님 자비사상을 실천한 단체 2곳과 유공자 11명을 선정했다.

김 대표는 성불복지회 후원 및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불교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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